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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친구들_새소식/함께해요
  • [추천도서]1968년2월12일(고경태, 한겨레출판) file

    몇년 전 파주에서 한국어교실을 할때 찾아온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에게 베트남전쟁에 대해서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저보다 별로 많이 알지 못할 뿐더러 별로 관심이 없는 것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20대초반이 대부분인 이들에게 베트남전쟁은 그저 역사책에 나오는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베트남이 승전국이다보니 베트남전쟁에 대한 역사교육도 자부심을 불어넣는 내용 위주로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수교하고 자본주의를 받아들이다보니 베트남전에 대한 교육도 아무래도 예전같지는 않겠지요.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사회는 '기억'에 대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은 시...

  • 미관광장에서 세월호 리본을 함께 만들어요! file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토요일(5월16일)에도 일산동구청 건너편 미관광장(일산문화공원)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노란리본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활동을 합니다. ㅇ 일시 : 5월16일(토) 오후2시~4시 ㅇ 장소 : 일산미관광장(장항동) 세월호를 잊지않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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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에서 온 편지 2

    오늘(5월12일) 네팔에 있는 최근정님으로부터 다시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금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래에 편지전문을 올립니다. 2차 모금에도 많은 정성 바랍니다. ------------------------------------------ 『나의 미카엘』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문장이 있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그 때 '나'는 아파트에서 아래 정원을 내려다 보고 있었을 겁니다. 새해 아침이었는데, '내'가 정원을 내려다 봤을 때, 그 순간 나무에 걸려있던 양은 냄비가 파지직 두 조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계속 말합니다. 나무에 걸려 있던 양은 냄...

  • [힘내요,네팔] 1차모금 송금결과 및 2차 모금안내 5 update

    [네팔지진참사특별호-2] 2015.05.12 >> 1차모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팔돕기모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 제한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5월11일까지 국민은행계좌로 24명, 네이버해피빈으로 20명이 참여하셔서 총124만9천8백원이 모금되었습니다. 이 중 아직 입금이 안된 네이버해피빈모금액을 제외한 113만1천원을 네팔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진행중인 이주인권활동가 최근정씨에게 송금하였습니다. 모금에 참여하신분들의 명단과 금액도 이메일로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모금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은 아시아의친구들 홈페이지(www.foa2002.or.kr)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금은 2차로 이달말까지 연장하...

  • 네팔에서 온 편지...

    네팔에서 온 편지... 아래 편지는 얼마전까지 한국에서 이주인권활동가로 활동하다가 네팔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네팔에서 정착해 살고 있는 최근정씨로부터 온 편지입니다. 그녀는 네팔에서 아들을 키우고 싶다며 얼마 전 먼 길을 떠났습니다. 지금 그녀는 네팔 카투만두에서 가족과 함께 남아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녀는 남편과 시집식구들을 두고 네팔을 떠나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처음엔 겁에 질려 움직일 수 없었던 그녀는 이제 조금씩 주변상황을 돌아볼 수 있는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그녀가 저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친구들에서도 그에 응답하기 위하여 모금을 시작하였습니다. 부디...

아시아 교육 문화 연구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158-4 1층 Tel 031-921-7880 Fax 031-921-7881 E-Mail: foa2002@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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